ArchiBear seeks to promote architectural culture themed travelling.
서울 영어마을 조성사업의 세 번째로, 관악구 낙성대 일대에 자리잡고 있어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로 불린다. 시청각 강의실, 강당, 세미나실 등과 함께 어린이 영어 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다. 영어 캠프를 유치할 수 있도록, 교육 공간 외에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.
최근에는 영어마을을 폐쇄하고 벤처밸리로 조성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어 주민들의 큰 반발을 사기도 했다.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을 위해 무리수를 두는 것이라는 비판과 뭇매를 맞기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