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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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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카드의 문화사업 중 하나인 라이브러리 시리즈 중 마지막 프로젝트. 디자인라이브러리, 트레블라이브러리, 뮤직라이브러리에 이어 가장 마지막으로 개관했다. 디자인, 여행, 음악으로 이어지는 지적 여정의 마지막으로 ‘음식’에 주목한다. 실제로 쿠킹라이브러리를 그 마지막으로 지점으로 설정한 이유로 ‘음식’이라는 것이 우리 삶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.

만여 권의 장서가 자리잡은 라이브러리를 중심 공간으로 190여 종의 향신료를 만나볼 수 있는 Ingredients House, 실제로 쿠킹을 체험하는 Cooking Class, 프라이빗 다이닝을 위한 공간인 Greenhouse 등이 자리잡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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